top of page

마태복음 28장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5-6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가 없어 죽으실 수 없는 예수님께서 죽으셨으니 부활하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해 죄값을 치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핵심입니다.

안식일이 지나고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았던 것은 천사와 빈 무덤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려고 뛰어가던 여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들에게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갈 것을 전하게 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게 된 대제사장들은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많은 돈을 주고 군인들을 회유합니다. 제자들이 밤에 와서 경비병들이 잘 때 시체를 도둑질했다는 말은 그 자체로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경비병들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잠을 잤다는 것부터 잘못되었고, 무덤을 막고 있던 큰 돌을 제자들이 옮겼다면 경비병들이 깨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겁 많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것도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의 충만을 입은 후 부활을 증거하다가 순교를 했습니다. 진리를 위해서 죽는 사람은 있어도 거짓과 속임수를 위해서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여자들을 통해 전한 대로, 열한 제자들은 갈릴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산에서 드디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기뻤고 예수님을 경배했지만, 마음에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지상대사명 (Great Commission) 을 분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19-21a 절). 제자들에게 다른 제자들을 삼으라는 이 사명은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먼저 예수님의 제자로 삼아야 하고, 우리 주위 소중한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초청해야 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지상대사명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삼는 이 사명은 오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목적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사명을 맡기시고 그냥 멀리서 지켜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사명을 수행하는 제자들과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서 열방을 제자 삼아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9장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고 합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고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 이유를 찾습니다. 적어도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31-59

오늘 본문의 32절 말씀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진리는 무엇이며 또 자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진리와 자유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이해했을 때, 진리와 자유가 어떤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유는 정치적 혹은

 
 
요한복음 8:1-30

오늘 본문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음해하려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 앞에 세웁니다.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6절). 이들이 예수님에게 했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