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
- 김정훈 목사
-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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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성령님께 이끌리어 광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습니다. 마귀는 세 가지 시험으로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1)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3절), (2)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6절), (3)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9절). 마귀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시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라 합니다.
우리가 겪는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통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각 시험에 대한 답을 다음과 같이 하셨습니다. (1)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4절),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7절), (3)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0절). 예수님이 사탄 마귀를 이기실 때 “기록되었으되” 라고 말씀하시며, 성경의 말씀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광야에서 모든 시험이 끝나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에서 사시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때가 세례 요한이 잡혔을 때였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7절). 이 모든 것이 구약에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복음은 회개와 천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사용되었던 “천국”은 다른 복음서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로 설명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에 대해서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 하셨던 두가지 형태의 사역이 세상을 향해서 복음을 선포하시는 것과 제자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가버나움에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셨고, 갈릴리 해면에서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셨던 세 가지 사역은 teaching, preaching, healing 의 사역이었습니다 (23절).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고, 고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