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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5-23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그치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데, 그 이유가 그들의 믿음과 사랑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신실한 믿음을 가졌고 성도를 향한 사랑이 컸습니다. 이들의 믿음과 사랑은 소문이 났고, 사도 바울도 이 소식을 들었다 말합니다.

우리도 모든 성도들을 위한 중보가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기도회가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기도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성도들을 위해 감사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했는지 살펴보고,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기도 제목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려주셔야 하는데, 이것이 계시입니다.   

두번째 기도 제목은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엇을 위해 부르셨는지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풍성한 삶이 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몸 된 교회라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부르심을 깨닫고,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를 오늘도 꿈을 꾸어 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한 교회,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교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9장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고 합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고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 이유를 찾습니다. 적어도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31-59

오늘 본문의 32절 말씀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진리는 무엇이며 또 자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진리와 자유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이해했을 때, 진리와 자유가 어떤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유는 정치적 혹은

 
 
요한복음 8:1-30

오늘 본문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음해하려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 앞에 세웁니다.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6절). 이들이 예수님에게 했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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