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잠언 15:33

"하나님을 경외함"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오늘은 하루 종일 필그림 목회실에 제 책상과 물건들을 정리했습니다. 6년을 지나며 쌓인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여러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기도하는 가운데 허락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를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내 기준이나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 기준 앞에서 더 큰 평안을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자중하다' 라는 뜻에는 스스로를 살피고 조심해서 행동한다 라는 뜻도 있지만, 스스로를 존중한다 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살피는 것이 곧 나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1-21

요한복음은 공관복음 (마태, 마가, 누가 복음) 과 다르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나 설교를 통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줍니다. 그 중에서도 요한은 의도적으로 “나는 ~이다” 의 형태를 띤 구절을 7번 사용합니다. 영어로는 “I AM statements” 라고 하고, 헬라 원어로

 
 
요한복음 9장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고 합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고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 이유를 찾습니다. 적어도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31-59

오늘 본문의 32절 말씀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런데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진리는 무엇이며 또 자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진리와 자유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이해했을 때, 진리와 자유가 어떤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유는 정치적 혹은

 
 
bottom of page